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한 강도는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형벌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인정하며 회개하였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간구했고, 예수님은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응답하셨습니다.
그가 구원받은 것입니다.
어떤 죄인이든, 아무리 큰 죄를
범했더라도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강도의 회개는 모든
죄인에게 소망을 줍니다.
우리도 이 강도와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마음으로는 살인하고 간음하며
거짓을 행한 죄인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동일한 구원의 기회를 주십니다.
과거의 실수와 죄가 아무리
크더라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께 나아가면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모든 죄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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