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겉으로 보면 고상해
보이지만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 있습니다.
이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됩니다.
결국 모든 인간은
시한부 인생입니다.
죽음은 숙명이기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으로 향하는
카운트 다운이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해 두려워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생명을
다르게 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은
단순히 끝이 아니라 영원의
문을 여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예수를 믿는 순간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오며,
이는 단순한 생존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영원한 생명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추구하지
않고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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