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약속의 땅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탐한 후에 그들은 주저앉아
대성통곡을 하면서 원망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믿음으로 일어서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엎드러졌습니다.

하지만, 보여지는 것에
위축되어 주저앉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일어선 여호수아와
갈렙 만은 약속의 땅에
입성하였습니다.

우리도 주님에 대한 믿음으로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아무리 세상의 세력과 인간의
권세들이 대단하게 보여도
전능자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