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중심부에서 특권을
누리던 시대는 끝나고,
이제는 지극히 이기적인 집단으로
여겨지며 점점 주변부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세상에서 영향력을
상실하는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순간을
두려움과 공포가 아닌 희망과
기회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 시선을 바꾼다면,
오늘날과 같은 불신의 시대에도
기독교는 다시 흥왕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는
삶으로 진리의 하나님을
드러내야 합니다.
용기는 하나님을 경험할
때 생깁니다.
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용기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우리는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빛을 비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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