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
말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끊임없이
그것을 내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내 생각, 내 욕심, 내 소유에만
몰두하며 살아갑니다.
그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우리가 내려놓으면
모두 빼앗길 것이라고 유혹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내려놓을 때
온전히 우리의 것이 된다고
약속하십니다.
내려놓음은 나를 비우고
하나님께 맡기는 결단입니다.
비움은 채우기 위한 전제조건이 되어,
나를 비우면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가 자신을 비우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게 되고,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를 통해
주변으로 확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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