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쉽게 통제할 수 없고,
감정에 치우치면 죄를 짓게 됩니다.
분노는 생각보다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성의 불이 꺼지면 분노가 나를
어디로 이끌지 알 수 없습니다.
일상에서 화를 낼 일이 많지만,
분노는 일시적이어야 하며,
기쁨과 감사, 희망과 온유를
삼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분노로 인한
이차적 죄를 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당한 분노가 살인과
같다고 경고하셨습니다.
분노는 빨리 처리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삶을 지배하고
좋은 감정들을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통제해야 하며,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어야
신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분노의 에너지를 승화시키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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