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죄의 벌이 두려워서나
자신이 처한 상황 때문이 아니라
선하시고 의로우신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고 죄를 지은
것에 대해, 자신의 죄로 인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에 대해,
그럼에도 자신이 여전히
죄를 짓고 있는 것에 대해
애통해야 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죄책감과
부담으로 멍들고 낮아진
상한 심령을 가져야 합니다.
이 심령은 하나님께 죄를
지었음을 통감하고 슬퍼할 뿐
아니라 뉘우치며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심령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런
상한 심령으로 울면서 그 분
앞에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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