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그것이 자신의 잘못 때문은
아닌지, 누구나 겪어내는 인생의
과정인지 아니면 내 자신을 더욱
견고하게 하시려는 그분의
훈련 과정인지 생각해 보지
않고 무조건 자기는 억울한
피해를 봤다며 문제의 화살을
타자에게 돌리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 조차도
자신만 미워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의심이 많은데
의심은 피해의식으로 이어지고,
다른 사람들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저 사람 때문에
자기가 힘들다고 해서 주위
사람들의 동정을 얻고 엉뚱한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만듭니다.
우리는 남의 탓을 하기 전에
내 문제는 무엇인가를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