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통계 _Statistics |
| |
미국인 20%가 무종교
The number of Americans who do not identify with any religion continues to grow at a rapid pace. One-fifth of the U.S. public – and a third of adults under 30 – are religiously unaffiliated today, the highest percentages ever in Pew Research Center polling.
In the last five years alone, the unaffiliated have increased from just over 15% to just under 20% of all U.S. adults. Their ranks now include more than 13 million self-described atheists and agnostics (nearly 6% of the U.S. public), as well as nearly 33 million people who say they have no particular religious affiliation (14%).
자기 스스로 아무 종교도 믿지 않는다는 미국인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30세 이상으로는 20%가, 30세 미만으로는 무려 33%가 오늘날 아무 종교도 믿지 않는다고 하는 최고의 기록입니다.
이 수치는 5년전 15%에서 20%로 급증한 것으로, 자기 스스로 무신론자와 불가지론자라고 한 약 천삼백만명(6%)과 특정한 종교를 믿지 않는다고 한 약 삼천삼백만명(14%)을 포함한 것입니다.
영문 원기사 보러 가기
|
| |
젊은이들이 교회가기 싫어하는 이유 6가지
Top 6 reasons regular churchgoing teens disconnect from the church after age 15
Reason #1 – Churches seem overprotective.
Reason #2 – Teens’ and twentysomethings’ experience of Christianity is shallow.
Reason #3 – Churches come across as antagonistic to science.
Reason #4 – Young Christians’ church experiences related to sexuality are often simplistic, judgmental.
Reason #5 – They wrestle with the exclusive nature of Christianity.
Reason #6 – The church feels unfriendly to those who doubt.
기존 교회를 출석하던 청소년들이 15세가 되면 교회를 떠나는 Top 6가지 이유
이유 1. 교회가 지나칠 정도로 자기 보호가 심하다.
이유 2. 10대와 20대의 젋은이들의 기독교에 대한 경험이 너무 얕다.
이유 3. 교회가 과학과 적대시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유 4. 교회 젋은이들의 성상식은 종종 너무 견해가 좁고 비판적이다.
이유 5. 교회 젊은이들이 너무 배타적인 기독교에 관해서만 씨름한다.
이유 6. 믿음 없고 의심있는 이들에 대해서 교회가 불친절하게 보인다.
영문 원기사 보러 가기
|
| |
미국인 창조론 믿는 사람들 응답
미국인 응답자의 46%가 약 1만년 이내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창조론을 믿는다고 응답하였습니다. 가끔씩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들 중에서는 25%, 한달에 한번 정도 출석하는 교인들 중에서는 55%, 매주 출석하는 교인 중에서는 67%가 창조론을 믿는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창조론을 믿는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에서는 민주당(41%)보다는 공화당(58%)이 많았고, 최종학력이 고졸인 사람들은 52%, 전문대졸인 사람들은 47%, 대학졸업자들은 46%, 석사학위 이상자들은 25%가 창조론을 믿는다고 답하였습니다.
영문 원기사 보러 가기
|
| |
예수님과 연관 되는 단어...
3% Americans who associate the words pain or suffering with Jesus.
15% Koreans who associate these words with Jesus.
10% Americans who associate the word crucified with Jesus.
30% Koreans who associate the word crucified with Jesus.
미국과 한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인가에, 고통, 아픔이라고 응답한 미국대학생들은 3%, 한국 대학생들은 15%, 십자가 처형이라고 응답한 미국 대학생들은 10%, 한국 대학생들은 30%가 응답하였습니다.
영문 원기사 보러 가기
|
| |
South Korea as The Second-Largest Country for sending Missionaries
127,000 missionaries are sent from the U.S. in 2010. South Korea is the second-largest if only Protestants are counted. Interestingly, even though the United States sends the most missionaries abroad, it is also the country that receives the most foreign missionaries as well; with 32,400 foreign missionaries arriving to the U.S. in 2010.
2010년 조사에 따르면,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 국가는 미국으로서, 약 12만 7천명으로 추산됩니다. 개신교 선교사 파송국가 2위는 한국이었습니다. 재밌는 것은, 미국은 가장 많은 선교사를 외국으로 파송하기도 하였지만, 가장 많은 선교사 약 3만2천4백여명을 받은 국가였습니다.
영문 원기사 보러 가기
|
| |
성경읽는 성도가 신앙생활이 더 활발하다.
Regular Bible readers are often involved in other religious activities. In a typical month, 85 percent attend worship, 72 percent read religious books, 53 percent attend Sunday school or Christian education classes, 51 percent attend a small group, 50 percent read religious magazines, and 47 percent are volunteer leaders.
정기적으로 성경을 읽는 성도들의 신앙생활이 좀 더 활발한 것으로 통계되었습니다. 정기적으로 성경을 읽는 성도의 85%가 정기예배에 참여하고, 72%가 신앙서적을 읽으며, 53%가 장년주일학교 혹은 기독교 교육기관 수업에 참여하였고, 51%가 소그룹 모임에 출석하며, 50%가 신앙잡지를 읽고, 47%가 자원봉사 리더들로 섬긴다고 합니다.
영문 원기사 보러 가기
|
| |
성경적 가치관으로 삶을 살기
미국 개신교회 출석성도들에게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일 가운데서 예수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영광을 돌리고 싶냐?"는 질문에 90%가 동의한 반면, "하루 일상 생활 가운데서 성경적 사실들을 생각하며 적용을 위해 고려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59%만이 동의하였습니다.
영문 원기사 보러 가기
|
| |
매일 성경읽는 교회 출석 성도 20% 미만
미국 개신교회 출석성도들에게 얼마나 성경을 읽느냐는 질문을 주자, 매일 읽는다는 성도는 19%, 주 몇회이상은 26%, 주 1회는 14%, 최소 한달에 한번 이상은 22%, 거의 읽지 않거나, 안 읽는다는 성도는 18%로 응답되었습니다.
영문 원기사 보러 가기
|
| |
청소년 자살
통계청의 '2012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0년 한 해 청소년(15~24세)의 사망원인 중 1위는 '고의적 자해'(자살)로 인구 10만명 당 13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15~19세 청소년의 경우 절반이 넘는 53.4%가 성적 및 진학 문제로 자살 충동을 경험했다고 한다. 스트레스의 대부분(55.3%)도 공부 문제다. 두 번째는 부모와의 관계이다. 청소년기는 그 이전보다 부모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시기이지만, 여전히 부모의 큰 영향권 아래에 있다. 하지만 부모와의 대화 시간이 매우 짧을 뿐 아니라 부모에게 자신의 고민을 얘기하지 않는다는 비율도 34.3%에 이른다. 세 번째는 학교폭력이다.
원기사 보러 가기
|
| |
노년사회를 깨우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여성의 71.8%가 "늙은 남편을 부담스러워한다"는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원기사 보러 가기
|
| |
2011년 대한민국 사망원인 자살 4위
2011년 자살 사망자는 1만 5천906명으로 2010년보다 340명(2.2%) 늘었다. 1일 평균 43.6명이 자살한 것으로 2010년의 42.6명보다 1.0명 증가했다. 10대 자살률은 전년보다 6.8% 급증했다. 2011년 10대 37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사망원인 중 자살의 순위는 10년 전보다 4계단 뛰어오른 4위로 전체 사인의 6.2%를 차지했다. 월별 자살자 구성비는 5월(10.4%)과 6월(10.2%)에 집중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표준인구로 계산한 한국의 자살률은 33.5명으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고 OECD 평균(12.9명)의 2.6배에 달했다.
2011년 사망원인 통계청자료 기사 보러가기
|
| |
사역사임에 대한 압박
교회로부터 사역사임에 대한 강한 압력의 경험이 한번 이상 있다고 답한 미국교회 목회자들은 76%, 두번이상은 20%, 세번이상은 4%나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서, 담임목회자는 34%, 부목사는 20%, 중고등부사역자 24%, 어린이사역자 4%, 음악사역자 4%등이었습니다.
- National Congregations Study, Review of Religious Research
|
| |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미혼여성은 16만 6609가구로
통계청이 5년에 한 번씩 발표하는 총가구조사에 따르면 2010년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미혼여성은 16만 6609가구로 혼자 아이를 키우는 미혼남성 1만 8118가구에 비해 크게 앞섰다. 미혼여성이 13만 3234가구, 미혼남성이 9218가구였던 2005년 조사보다 '싱글대디'의 비율이 크게 증가하였다.
원 기사 보러가기
|
| |
2012년 미국 내 Messianic(유대인 그리스도인) 교회 수
2003년 미국 내 150여개였던 Messianic(유대인 그리스도인) 교회가 2012년 현재, 272개로 늘어났습니다. 이 수치는 작은 가정교회 모임 수를 포함하지 않은 것입니다.
- ChristianSourceLists.com
|
| |
John 3:16
"John 3:16"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성경 요한복음이라고 응답한 미국인들은 전체의 68%였습니다. 작년 미국 프로풋볼(미식축구) 경기에서 콜로라도 덴버님의 쿼터백 팀 티보우(Tim Tebow) 선수가 빰 한쪽에다 "John 3:16" 문양을 한 뒤, 게임에서 316야드의 아주 멋진 긴 패스를 성공시켰습니다. 그리고 경기 후 Wikipedia(위키피디아)에서 John 3:16을 조회한 사람이 무려 103,923명이었다고 합니다.
- David Kinnaman, Barna Research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