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서 기쁨을 잃어버렸다면
중대한 결함입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이적은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사건으로,
기쁨이 회복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셨습니다.
기쁨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냉혹하거나
우리가 실패할 때 화내고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으로 끝났다면
슬픈 일이겠지만, 부활은
가장 큰 기쁨이며 슬픔을
생명으로 바꾸는
복음의 핵심입니다.
우리가 얻은 구원은
기쁨의 회복이며,
하나님은 우리가 그 기쁨
안에서 살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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