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과 복수를 향하는 우리의
구부러진 마음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우리 대신 원수를
갚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복수하려는
욕망을 내려놓도록 하시며,
"내가 갚아주겠다"는 약속으로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용서하지 못하고 복수심과
비통함에 사로잡힌 마음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은, 그분이
우리의 원한을 친히 풀어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줍니다.
직접 원수를 갚지 말라는 것은
정의감을 희생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공정하고, 더 철저하게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는 물러나서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그분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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