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회당에서
한 손 마른 사람을 만나셨을 때,
그에게 "네 손을 내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12:13).
그는 손을 내밀 수 없는
절망의 상황 속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손을 내밀었고, 그 순간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소망은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행동의 걸음을 내 딛는 것입니다.
소망은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의 빛과 능력을 향해
손을 뻗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손을 내밀 때
반드시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