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홀로 자신만의
신앙을 지키며 골방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신앙은 세상 속에서
펼쳐져야 합니다.
묵상, 기도, 금식과 같은
개인적인 영성 훈련을 넘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덕목은 신실함입니다.
복음은 우리의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라고 요청합니다.
홀로 있을 때나 세상 속에
있을 때나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살아야 하며,
겉으로만 꾸미지 말고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께 하듯 진심으로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신실함으로 우리는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해야 합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