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길을 잃으면 골짜기
속에서 길을 찾느라 헤매지 말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잃어버렸던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방향을 잃었을 때 밤하늘의
북극성을 바라보듯이,
우리의 기준 되신 주님의 뜻을
바라보면 길이 보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그분의
뜻 안에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험난하고
때로 방황할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손을 놓지 않으십니다.
마치 어두운 밤하늘에서
북극성이 우리의 방향을
알려주는 것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우리 인생의
나침반이 됩니다.
주님의 뜻 안에서 참된 길을 찾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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