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목적은
많은 정보를 습득이 아닌
신앙의 성장과 삶의
변화를 위함입니다.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성경의
목적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야고보 또한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성경을 공부함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일상생활의 연결점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날마다 변화되어
감으로 말씀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주님의
제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