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종교의 화두는
다원화입니다.
이 다원화된 세상 속에서
기독교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큰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복음인데 유사복음이고,
기독교 영성을 표방한 듯한데
온갖 요소가 섞인 혼합 영성이
더욱 위험합니다.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면서
복음전파를 포기하자는
종교다원주의자들의 입장은
성경의 진리와 충돌합니다.
다른 종교와의 대화 수준을 넘어
혼합하려는 시도나 기독교
핵심인 십자가를 버리는 행위는
바울이 지적한 다른 복음입니다.
다원화된 세상 속에서 기독교의
본질인 십자가 구원을 선명하게
붙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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