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여정 속
광야에서 원망과 불평을
쏟아 내었습니다.
닥친 상황에 파묻혀 버리고
원망과 불평을 한 이유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에게 닥친 상황이 심각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상황보다 훨씬 더
크신 분이십니다.
일어난 상황이 우리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주어진 상황이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 해도 이
상황마저도 하나님이 내 인생
가운데 허락하신 최상의
순간임을 믿어야 합니다.
지금 상황은 내 눈에
보기에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의 인생을 빚어 가시는
최상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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