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가장 심각한 것은
회개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회개는 죄에 대한 명확한
인식에서 시작됩니다.
그 순간 자신의 죄를 더 이상
합리화하지 않습니다.
죄에 대한 애통한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회개합니다.
죄를 자백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나라가
그곳에 임합니다.
회개가 없으면
변화가 없습니다.
회개가 없다면 여전히
죄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회개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회개가 없다면 십자가를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회개는 모든 것을 가르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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