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모든 종교는
무엇인가를 갖추어 신에게로
도달하려고 합니다.
인간의 노력이 강조됩니다.
사실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에게는 선한 것이 없습니다.
사랑받을 만한 자격을
갖춘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셨고, 다가오셨습니다.
독생자를 우리에게 보내셨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먼저 베풀어 주신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안전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의 편에서 베푸신
사랑의 힘이 우리를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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