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우리의 삶이 이전보다
훨씬 더 강팍해졌습니다.
기술 문명의 발달로
편리해지기는 하지만
그 편리함이 우리의 삶을 더
업그레이드해주진 않습니다.
세상이 흘러가는 대로 삶을
맡기면 갈수록 더 복잡하게
되고 걱정은 눈덩이처럼
늘어날 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걱정 투성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에
초점을 맞춘 인생은 거기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다가
인생을 마감합니다.
어디에 초점을 맞출 것인가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 그 진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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