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삶의 주인 된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고 자기 생각과 계획,
원함을 따라 살려고 합니다.
자신의 뜻과 충돌하는
하나님의 뜻을 싫어합니다.
아니면 하나님의 팔을
비틀어서라도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고 합니다.
자기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사용합니다.
자기를 합리화시키기 위해
하나님까지 팝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과
무관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신약의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하나님과 전혀 관계 없는
삶을 살게 되고, 신앙생활을
단지 자신의 의, 자기 자랑,
자신의 만족으로 여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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