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에
대한 박해와 핍박의 시기는
오래전에 끝났고 일부 선교지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원하는
사람에 대한 세상의 핍박과 박해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앙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불이익을 당하게 됩니다.
그것이 곧 핍박과 박해입니다.
이런 어려움을 감수하는
자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며,
주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에게는 더 이상 숨어 있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당당하게
자신의 믿음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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