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아무 조건 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를 받아줄
수 있는 분은 오직 주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죄악의 물든 삶을 건져
올리고 연약함을 채워 주실 분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돌아보면
부족한 것들이 많고 실수와
연약함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갈 때
사랑을 받을 만한 조건이
아무것도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십자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시는 변함없는 사랑입니다.
요한복음 21장에서 주님은 자신을
부인하고 배반했던 베드로에게
영원한 사랑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그 주님을 바라보아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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