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기쁨을 주셨습니다.
인간은 범죄와 타락 이전에는
에덴동산에 있었습니다.
‘에덴’의 뜻은 ‘기쁨’,
‘행복’입니다.
하나님의 품 안에 있을 때
인간의 영혼 깊은 데 부어주시는
신령한 기쁨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범죄한 이후
그 기쁨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인간의 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갈라놓고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기쁨을
빼앗아갑니다.
그래서 인간은 늘 불안하고
괴로움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의
선택이었습니다.
잠시의 욕심과 쾌락을 위해
영원한 기쁨을 내어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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