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간의 실체를
정확히 보아야 합니다.
인간에게는 어떤
소망도 없습니다.
우리는 원래 구원과 거리가
먼 존재였습니다.
에베소서 말씀에 의하면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입니다.
창세기에서 가인은 동생
아벨을 돌로 쳐 죽입니다.
아담의 후손은 모두 이 가인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소망을
두어서는 안 됩니다.
십자가가 아니면 절망
그 자체입니다.
십자가는 인간의 죄를 고발함과
동시에 십자가 외에는 우리에게
구원의 길이 없음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믿음 생활을 하면 할수록
겸손해져야 합니다.
나로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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