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왕
20년 기슬월에 황폐한
예루살렘의 상황을 듣고
애통하는 것으로만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재건
프로젝트를 허락하실 때
어떻게 할지를 구상하며
자신의 도구를 준비하였습니다.
그 후 4개월 정도가 지난
니산월에 하나님은 바사왕의
마음을 움직여서 느헤미야의
후원자가 되게 하심으로
성전재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다면
우리의 할 일은 준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쓰실만한
그릇으로 준비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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