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삶이 일치하지 않으면,
믿음은 추상화되고 모호해집니다.
무엇을 믿는지 알 수 없습니다.
예배와 기도는 의식이나
형식이 아닙니다.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진리를 깨닫는 것도 중요하지만,
묵상이 일상과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것이 세상 가운데서
실체화될 때, 예배가 삶 속에서
구체화 될 때, 세상 속에서
영향력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은 허상이 되고,
신앙이 삶과 분리된
종교인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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