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만난 부자 청년은
자신의 재물을 팔아
가난한 자들을 위해
내어놓을 수 없었습니다.
이유는 재물의 힘을 의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재물이 그의 가장 소중한
가치이고, 안정감이며,
소망이었습니다.
영생의 삶 보다 움켜쥐고 있는
재물이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는 영생을 얻고자 했지만
현실이 주는 달콤함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둘 다 쥘 수 없습니다.
하나를 얻기 위해 하나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결국 그는 세상의 부를
선택함으로 영적 파산자의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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