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군중과 제자를
엄격히 구분하셨습니다.
군중은 자기의 목적과 이익을
따라 예수를 좇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예수를 떠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제자는 다릅니다.
제자의 삶을 산다는 것은
도전이고 불편한 것입니다.
손해를 각오해야 하고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 길은 좁은 길입니다.
우리가 예수의 제자로 살려면
많은 것을 버려야 하고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포기해야 합니다.
그러나 내가 그분을 위하여
잃어버린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