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방지일 목사님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다.
내가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양
착각함이 많다.
내가 주체가 되어
교회의 일과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것은 내 일일 뿐이다.
자아 만족에 도취할 뿐이다.
주님께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긴박한 기도를 하셨듯이
주님이 사신 대로
나도 오직 그분의 뜻대로
순종할 뿐이다.
믿음이 곧 순종이다"
_ 1985년 8월
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다. _ 시편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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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우리 가슴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 하네
주의 교회를 향한 우리 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이 땅의 희망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우리 가슴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 하네
주의 교회를 향한 우리 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이 땅의 희망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성령 안에 예배하리라
자유의 마음으로
사랑으로 사역하리라
교회는 생명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