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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이지만
환경에 따라
매 순간 변하는 감정이
우리의 생각과 결정을
이끌도록 내버려두면
어윈 루처의 말대로
커다란 붕괴를
맞게 될 것 입니다.

우리의 사고와
감정과 의지 모두를
주님 앞에 내어 놓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최종 권위가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주님,
그렇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1998년 캄보디아로 파송받아 20년째 선교 사역을 하고 계시는 김정호, 서은영 선교사님의 둘째 딸 김예경 양(24세). 감기인 줄 알고 어느 날 병원을 찾았는데 급성폐렴으로 현재 인공호흡기를 통해 호흡하고 있습니다.

에크모 기계를 사용해 몸에 산소를 공급하는데는 하루 병원비가 자그마치 1500만원. 선교사역을 하시는 부모님이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하여 큰 딸 김찬경 양이 나섰습니다.

한몸 가족 여러분 중 마음이 움직이는 분들은 이 가정의 손을 잡아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예경이 상황 보기]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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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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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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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이라
나의 삶 모두 주관 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이라

주가 지나신 좁은 길 좁은 문을
따라서 내가 걷는 이 길이
고단 하여도 주님 인도 하심으로
주만 의지함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 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아바 아버지
생명 되신 나의 주 하나님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이라
나의 삶 모두
주님 인도 하심으로
주만 의지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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