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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 _Statist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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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 증가수가 인구 증가수의 세배
2010년 12월 31일 현재 한국 천주교회의 신자는 5,205,589명으로, 총인구 대비 10.1%로 나타났다. 2009년 말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85,497명(1.7%)이 증가하였다. 한국의 가톨릭 인구는 지난 10년 동안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여 2008년에 처음으로 5백만 명을 넘어섰고, 2009년에는 총인구의 10%를 돌파하였다.지난 10년간 우리나라 전체 인구는 삼백사십만 명 정도 늘어나 7.1% 증가한 반면에 신자수는 백만 명에 육박하는 구십팔만 명 가까이 늘어 2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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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f the Compliment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의 칭찬은 1분,
당신이 하는 일을 모르는 사람의 칭찬은 한시간,
당신이 하는 일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칭찬은 하루,
당신의 하는 일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의 칭찬은 일주일,
당신의 하는 일을 실제로 본 사람의 칭찬은 한달,
당신의
일을 실제로 진행하고 이루어 본 사람의 칭찬은 일년간 지속된다고 합니다.
- John Maxwell, "The 360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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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한국아이들의 값은 2169만원
똑똑한 한국아이들의 값은 2169만원
홀트인터내셔널 홈페이지에 가면 미국 가정이 한국 아이를 입양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비용이 나와 있다. 1만7215달러(환율 1260원 기준 2169만원)다. ‘입양 시장’에서 한국 아기는 가장 비싸다. 똑똑하다고 소문이 나 외국 입양 부모들에게 인기가 좋다. 홈페이지엔 불가리아 아기 1만6천달러, 중국 아기 1만1360달러, 네팔 아기 1만2천달러라고 적혀 있다.
(Source: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49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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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이즈가 적을수록 교인 생활 만족도는 높다.
2011년 한해를 마감하면서 조지 바나 조사기관에서 의미심장한 데이터를 발표하였다.
교회 크기 100명 이하에서 신앙생활하는 성도들은
새로운 영적 통찰이나 이해력은 낮은 반면 성도간의 교제, 하나님과의 관계등의 신앙생활 측면에서의 영적 만족도는 높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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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입국한 탈북자 수
통일부 자료, "국내 입국한 탈북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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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명의 노예
미국 이민국은 작년부터 올해까지 인신 매매 사범 300여명을 체포했다. 또한 미국 국무부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 약 1천200만명이 사실상 노예로 살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
/html_dir/2011/12/17/20111217003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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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문제 가운데 있다는 증거 10가지
교회가 문제 가운데 있다는 증거 10가지
1. 만약 목회자가 하나님의 말씀 묵상에 적당한 시간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pastor
does not have adequate time to be in the Word),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2. 만약 많은 성도들이
어떻게 재정을 사용할 것인가에 관해 논쟁(arguing about how money should be spent)하고 있다면,
3. 만약
핵심 리더들이 열정적으로 그들의 신앙간증을 나누며 사역하지 않고 있다면(actively sharing their faith),
4. 만약
준비된 훈련과정이 명확하지 않고(no clear process of discipleship in place), 단지 과잉 프로그램들과 활동들만이
있다면,
5. 만약 교회에서 온 성도가 함께 기도하는 것(corporate prayer )이 강조되고 있지 않다면,
6. 만약
성도들이 예배 스타일이나 예배 시간(worship style or worship times)등을 논쟁하고 있다면,
7. 만약 성도들의
사역자들에 대한 기대가 성도들을 양육하여 사역에 참여케 하는 것이 아니라 급여가 지급되는 사역자들이 교회사역의 대부분을 감당하는 것( the
paid staff to do most of the ministry)이라면,
8. 만약 교회 장소공간(the church
facilities)에 대한 불평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면,
9. 만약 교회가 새로운 훈련(new disciples)모임보다 다른
모임들이 더 많다면,
10. 만약 소그룹이나 주일학교 성경공부에서 교회 리더쉽이 일관성 있는 계획(a coherent plan )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Source:
http://blog.pastors.com/blogs/pcom/10-signs-a-church-is-in-tro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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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구 8259만 2054명
국내 각 종교단체들이 제출한 신도 수를 합산한 결과 지난해 종교인구가 우리나라 총인구를 훨씬 웃도는 8259만2054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간한 ‘2008 한국의 종교현황’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종교별 신도수는 불교 3958만1983명, 개신교 1194만4174명, 천주교 487만3447명, 유교 1018만5001명, 천도교 10만명, 원불교 148만5938명, 그밖의 종교 1442만1511명 등이었다.
교회나 사찰 등의 수는 불교 2만1935개소, 개신교 5만8404개소, 천주교 1511개소, 유교 1049개소, 천도교 108개소, 원불교 561개소, 대종교 22개소 등으로 집계됐다. 이중 전통사찰은 전국에 933개, 향교는 234개, 서원은 581개, 사우(祠宇·사당)는 233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 http://www.munhwa.com/news/view.
html?no=200901220103253007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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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of Millennials
20% of Millennials identify themselves as born-again, but only 6% believe the
Bible is the written Word of God.- Lifeway Research
밀레니엄세대(1980~1991년 출생)
중 20%만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고 그들 스스로 말하지만, 그 중에서도 오직 6%만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된 것이라 답하였습니다. -
라이프웨이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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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령화 사회
지난해 우리나라 65~69세 고령자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남녀 각각 53.7%, 32.3%로 OECD 평균(각각 30%, 17.7%)의 두 배에
가깝다. 프랑스(5.5%, 3.5%)나 독일(10.9%, 6.6%)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높다.
전체 기사 내용
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
/12/08/20111208027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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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ity
A recent poll of 1,500 CEOs said that creativity was the number one
"leadership "competency of the future." ("Creativity Crisis," by Po Bronson and
Ashley Merryman Newsweek, July 10, 2010
최근 설문조사에서 1500명의 CEO들이 답하기를, 미래 리더쉽의 가장 큰 능력은 창조성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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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ic Faith of Choice
According to data developed by the Barna research group through 2009, only 50
percent of American adults think that Christianity is still the "automatic faith
of choice" in the U.S. A majority of self-identified Christians surveyed
indicated comfort with the idea that the Bible and sacred books from
non-Christian religions all teach the same truths and principles. Seventy-one
percent of respondents said they will develop their own religious beliefs rather
than accept the set of beliefs promoted by a church or denomination. And, only
one third believe in absolute truth. (Source: Baptist Press)
2009년 조지 바나 조사기관에 의해 발견된 자료에 의하면 무려 50퍼센트의 미국 성인들이 말하기를, 기독교는 여전히 선택에 의해 주어지는 믿음이다라고 하였다. 또 다른 조사에서, 자칭 기독교인이라고 한 사람들의 대다수가 자연스럽게 답하기를, 성경과 비기독교 경건서적들은 모두 동일한 진리와 원리를 가르친다고 하였다. 71퍼센트의 응답자들은, 교회나 교단이 세워둔 신앙의 체계를 받아 들이기보다는 그들 스스로의 종교적 신앙을 세워나가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오직 30퍼센트의 응답자들만이 절대적인 진리를 믿는다고 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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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scared than Cancer
Only 54 percent of cancer patients in a U.S. National Cancer Institute study said they were told they had cancer in a doctor's office. Eighteen percent said they were told over the phone. Thirty-nine percent said no one was with them when the news was given. (Source: USA Today, July 9, 2010)
U.S. 내셔널 암 연구 조사에 의하면, 오직 54퍼센트의 암환자들이 담당의사 진료실에서 암진단에 대한 선고를 듣고, 18퍼센트의 환자들은 전화를 통해 들으며, 무려 39퍼센트의 환자는 암선고 소식이 전해질 때 아무도 함께 하고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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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of North America lives in multi-housing
Most of North America lives in multi-housing; 95% without Christ About 57 percent of all people in North America reside in multi-housing -- apartments, expensive high-rises, mobile home parks and condominiums. An estimated 95 percent of them are lost without Christ. - RickWarren Ministry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열악한 다주택 가구에서 생활합니다. 미국 전체 인구의 57퍼센트의 다주택(열악한 아파트, 치솟는 생활비 부담, 임시주택과 주거시설) 거주민들 중에서 무려 95퍼센트가 예수님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 95퍼센트의 사람들은 예수 구원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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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s
Americans' Church Attendance Inches Up in 2010
Americans' self-reported church attendance has continued to inch up in 2010, with 43.1% of Americans reporting weekly or almost weekly attendance.
미국 교회 출석률은 2010년에 다소 증가했다.
미국인의 매주의 출석현황의 43.1% 정도는 미국인의 자체 보고된 2010년의 교회출석이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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