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시절 나라의 아픔을
한마음으로 이겨내고자 했던
안창호 선생님의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영적 싸움의 열쇠도
여기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_ 벧전 4:8
"힘내라,홧팅! 잘하고 있다.
세상을 이겨라!"
김성혜 지체님이 김경신님께 한몸기도편지를 추천하면서 남기신 글귀입니다.
"사랑하는 딸에게
일용할 영의 양식이 되기를!"
Choi YaeWon 지체님이 자녀에게 한몸기도편지를 추천하면서 남기신 글귀입니다.
"고된 하루 하루를
말씀과 묵상으로 이겨냅시다"
이동헌 지체님이 이원근님께 한몸기도편지를 추천하면서 남기신 글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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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사랑하는 것이
풍성히 살아가는 것이다
To love abundantly is
to live abundantly"
- 헨리 드러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