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주 다른 사람의 능력이나
성과와 비교 평가하며 자존감을
측정하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고유한 은사와 목적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가치는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발견됩니다.
성경은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엡 2:10)라고 말씀하십니다.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면, 우리는 연약하고 죄인임을
깨닫고 동시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우리를
교만 대신 겸손으로 이끌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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