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는 우리에게 감정에
충실하라고 강조합니다.
물론 감정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감정에만 의존하는 것은 결코
올바른 선택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감정은 언제든 변하기 때문에
삶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때로는 감정이 요동치더라도
참아야 하고, 상황이 몰아쳐도
말씀으로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감정보다
더 중요한 기준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은 우리의 삶을 바로 세우는
다림줄이 되어야 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따라
살아갈 때 삶의 올바른
선택이 가능합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