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 속에서 항상
타협의 유혹에 시달립니다.
타협이란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적당히 오고 가는 것입니다.
세상을 따라가는 것은 쉽습니다.
마치 강물이 흐르는 대로
떠밀려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하나님 중 반드시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선택에는 중립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제시하는 수많은
설득에 분명히 "아니오"라고
말하는 확고한 신앙 고백을
드러내야 합니다.
신앙 고백이란 자신이 어느
편에 속했는지, 누구의 사람인지
명확히 밝히는 것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우리가 누구에게
속해 있는지 주저함 없이
선언해야 합니다.
세상에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을
망설여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 편에 서서 세상을
돌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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