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는 양의 이름을 압니다.
팔레스틴의 목자들은
100마리의 양의 이름을
다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자식같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목자 되신 주님께서 나의
이름을 아신다는 것은
‘나의 전부를 아신다’는 말이고,
‘나를 사랑하신다’는 뜻입니다.
목자는 양의 필요를 알고
푸른 풀밭과 잔잔한
시냇가로 인도합니다.
양에게 필요한 것은 풀과
물이 아니라 목자입니다.
목자가 있는 양에게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잘 알고
인도하시는 참 목자라고 믿는다면,
세상의 소리와 길을 따르는
자들이 아니라 예수님을 알고
따르는 양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들음으로 주님을 따르고,
주님을 알아감이 주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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