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 하지만,
그 관계를 위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고,
인생의 주관자 되시며,
모든 관계의 근본이 되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설 때,
비로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온전히 세워지고 진정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우선시하여
하나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한다면,
결국 우리의 영적 중심을 잃게 됩니다.
하나님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모든 관계의 진정한
축복을 누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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