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이제 한국사회에서
별로 환영을 받거나 신뢰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종종 이기적이고,
고집스럽게 배타적이며,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그리고 몰상식하다는
인식을 받고 있습니다.
이천 년 전에 오신 예수님은
세상의 빛과 소망이 되시기 위해
가장 낮고 초라한 짐승의
밥통에 들어가셨습니다.
낮고 낮아지신 주님의 삶은
우리에게 중요한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삶을 따라가는 시작은
거창한 프로젝트나 위대한 일이
아닌 지극히 단순하고 평범한
일상의 삶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짐승의 밥통에 오신 예수님의
정신에서 무뎌진 자신의 일상을
다듬고 불필요한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달라진 일상이
예수를 증언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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