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v  12  2024   >>



우리는 말이 너무 많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무지할수록 말이 많아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실패한 것 중 하나는 말입니다.

시간만 나면 그들은
원망과 불평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끄러웠던 이유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잘 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한다면 침묵 훈련을 해야 합니다.

시편의 시인들은 처음에는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을늘어놓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잠잠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매일 잠잠히 하나님 앞에
머물러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잠잠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 되심을 그리고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심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 icon

     탄자니아에서

  • icon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 더 많은 나라 보기

땅 끝에 있는 어린이에게도 하나님 말씀을 보낼 수 있습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


한몸기도편지 바탕화면

<<   Nov  12  2024   >>






현재 546,818 명이 한몸 가족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