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단지 행위가 아니라
본성으로 인한 결과물입니다.
우리 안에 악이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표준에
이를 수 없습니다.
죄가 나를 무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죄악은 도덕적 불결함이고,
죄는 내 속에서 반항하는
본능이며, 죄는 하나님의
표준에 이르지 못하는 무능입니다.
이 모든 것이 말하는 것은
우리에게 구주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깨진 것이 있는데
스스로 고칠 수 없기 때문에
구주가 필요합니다.
옛 죄의 본성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하나님의 의의 본성으로
대체되는 방법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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