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 중에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하면서도
마음으로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은
온 우주 만물을 조화롭게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겸허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공경한다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 속에
하나님의 숨결이 깃들어
있음을 매 순간 경험하며
살아야 합니다.
삶이 여전히 힘겹지만,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총이 흐르는
선물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 좋을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복되게 하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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