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요한은 그의 편지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이 한 마디 안에 우주보다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진짜 사랑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무조건적인 사랑, 희생의 사랑
그리고 영원한 사랑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경험한 후 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 더 많은 사람에게 베푸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받은 사랑을 나누면
행복의 씨앗이 자라납니다.
사랑의 씨앗이 뿌려지면 말만
무성한 이 메마른 세상이
새롭게 될 것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