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 사람보다 아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경험한
아픔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십니다.
아픔을 겪고 나면 나와 비슷한
아픔을 겪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내가 아픔을 겪으면서 깨달은
것들을 나누고 섬기게 됩니다.
아픔이 아름답게 승화되어
사명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겪고 있는 아픔 때문에
좌절하거나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겪었던 아픔들을
가지고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가까이 다가가서 상처를 만져주라는
하늘의 소명으로 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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