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는 가르칠 훈(訓), 경계할 계(戒)로
‘잘못되거나 부족한 부분을 올바르게
고쳐주는 가르침이나 훈련’을
뜻하는 말입니다.
성경은 이런 훈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훈계는 삶 속에서 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며,
어릴 때는 훨씬 더 쉽게 배웁니다.
훈계받지 않은 아이들은 종종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고,
권위에 대한 존중이 없으며,
그 결과 기꺼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따르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하나님도 친히 우리를 바로
세우시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훈련하십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히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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