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하나의 체제도,
도덕적 개념도,
심리적 현상도 아닙니다.
단순히 사람이 오랜 고민 끝에
고안해 낸 연구이론이 아니라,
하나님이 실제로 살아 계신
분이라는 것을 알고 그분을
만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그 만남의
대상과 사귐을 나누며
그 대상이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계심을 확인하는 신앙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사람이기에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실증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 되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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