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1:12)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우리의 권세이자 특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향하여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을 가집니다.
나아가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상속자로서의
특권을 누립니다.
하나님의 것이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의 존재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 된
자존감을 안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에
맞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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