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모든 사람이
종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은 누군가에게 속합니다.
누구에게 속했든지
그의 종입니다.
하나님의 종이 아니면
죄의 종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종이셨습니다.
스스로 종의 형체를 입고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써
인류의 구속사역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전 육체에
머물고 있을 때에는 죄의
종이었으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악한 영은 더 이상 우리의
주인으로서 군림할 수 없습니다.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자유하는 종입니다.
억지가 아니라 스스로
자원하는 종입니다.
하나님의 한 가족이
되는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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