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이
‘미쁘시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미쁘시기 때문에
믿을 만하고 의지할 만합니다.
하나님은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모든
언약을 지키십니다.
여호수아 21장 45절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일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미쁘시므로
그 백성을 끝까지 지키십니다.
하나님이 믿을 만하신 것과
같이 그의 자녀 된 우리도
하나님이 믿을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중심에
두고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인답게
끝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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