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천국 시민입니다.
잠시 있다가 없어질 세상
나라가 아니라 영원한 나라,
천국의 시민권자입니다.
천국 시민권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과
세상사에 아무 관심도 갖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세상과 세상의 삶에
마땅히 관심을 가지며 보냄을
받은 삶의 자리를 섬겨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의 나라와 언제나 대척점을
이루기에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천국 시민 신분에 맞는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에 삶의 의미와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